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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신상과 생일떡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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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현일)는 지난 17일 홀로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생신상’ 사업을 실시했다.
2022년 시작된 ‘찾아가는 생신상’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다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업으로 대명3동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4년간 60여 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며 생일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정떡방 대표 류정헌)은 매년 생신상마다 빠지지 않고 생일떡을 후원해 더 풍성한 생일상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이날 생신을 맞이한 83세 배모 어르신은 “자녀가 없어 늘 혼자 생일을 보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더 없이 고맙고 큰 위로가 된다.”라며 눈시울을 붉히시기도 했다.
조현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생신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란다.”라며, “홀로 계신 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위원장인 권진영 대명3동장은 “대명3동은 민관이 함께 발로 뛰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만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이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 캠페인을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액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모인 기금을 활용하여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상, 집 고쳐주기, 요쿠르트 배달 및 무더위와 한파를 대비하는 사업을 연중 진행해 오고 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