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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검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나눔 알뜰데이 바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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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검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인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춘영)는 10월 1일(목)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알뜰데이 바자회’를 개최했다.
유성아파트 공원 내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회원들이 준비한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을 비롯해 미역·다시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아울러 꼬마김밥, 어묵, 도토리묵밥, 부추전 등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도 함께 판매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함으로써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의미를 더했다.
김인수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춘영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바자회에 많은 주민들께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맛있는 반찬으로 전달되어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아 검단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