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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송현희망센터 중심 주민 주도 ‘통합돌봄 플랫폼’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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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거점 시설 ‘송현희망센터’에서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든들마을사협)이 중심이 되는 주민 주도형 ‘통합돌봄 플랫폼’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시범사업 통합돌봄 in 마을’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도시재생 거점 시설에 돌봄 기능을 결합해 주민 중심의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든들마을사협은 이달 초부터 ‘든들돌봄지기 양성 교육’을 추진해 주민 돌봄 활동가 15명을 양성했다. 교육은 노후와 돌봄에 대한 이해, 마을 안에서의 소통과 관계 형성, 사례 기반 실습 등 관계 중심의 돌봄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성된 15명의 든들돌봄지기는 오는 11월까지 송현동 일대 80세 전후 고령 어르신들과 1:1로 매칭된다. 장보기·빨래방 동행, 공유 밥상, 여가 프로그램 등 일상생활 지원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상호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든들 돌봄 플랫폼 사업이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달서형 통합돌봄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도민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