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기업에 청년 1인당 매월 200만 원씩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기업은 인건비 지원기간 이후에도 해당 청년을 계속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기존 대상자 29명(20개사)과 함께 2019년 신규 대상자 38명(24개사)을 모집 확정하여 국비 8억 1,900만 원과 도비 3억 4,200만 원을 포함한 총 15억 3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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