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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 8회 ‘엄마사랑 아가사랑 행복교실(이하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비 맘을 위한 행복교실에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산전·산후우울증 상담 및 교육, 모유수유 100%성공하기, 아기배냇저고리 세밀화 그리기, 출산용품(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4월 행복교실은 숲 태교 프로그램이 국립산립치유원에서 운영됐다. 동양대학교 홍주은 강사를 초빙해 ‘산전·산후 우울증 상담 및 교육’을 듣고, ‘임신부 숲 맨발 걷기 및 냉·온 족욕’ 체험하여 산모와 태아의 정서적 교감 강화 및 건강 증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시 보건소에서는 그 외에도 출산장려금 지급, 임산부·영유아 영양제 지급, 육아용품 대여코너 운영,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시책과 지역단체와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소백산 풍기온천 무료이용, 홍삼미용세트 지원, 산모 한방첩약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기 좋은 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행복교실 연간 일정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임산부 SMS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매회 선착순 40명으로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639-5743)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