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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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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익(70세) 원로화가의 개인전 ‘봄의 향기를 담은 꽃 이야기 - 鄕’이 롯데갤러리대구점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영남 미술계를 대표하는 ‘휴머니즘’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손문익 화가는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다양한 소재와 꽃을 통해 화폭에 담아내는 ‘향(鄕)’ 시리즈를 선보이며 지역 구상 미술계의 중흥에 앞장서 왔으며 43회를 맞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신작 ‘鄕-꽃 이야기’ 30점을 선보인다.
손문익 화가는 시대적 향수를 불러오는 다양한 소재를 통해 자연을 관조하는 시선으로 화폭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고향의 언어를 표현하고 있다.
손문익 화가는 영남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정수미술대전, 한유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대구전업작가회 회장, 대구원로화가회 활동을 통해 미술 저변확대와 원로미술인으로서의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 효리가 고향인 손문익 화가는 현재 재대구영천향우회 상임위원으로 향우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