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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은 지난 9일 의성 안계중학교를 시작으로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세부 주제인 ‘2019! 조문국을 재현하다!’는 탑리리 5층석탑, 금동관모, 조문국 전통의상 등 고대 조문국과 의성을 대표하는 유물 등을 양모인형과 조명아트로 꾸미며, 조문국박물관 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더욱 내실 있고 독창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관내 학교에서 800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에서 의성군 관내 학교는 안계중학교 외 11개 학교에서 520명이 신청했고, 관외 학교는 10개 학교에서 280명이 신청했다.
개인 별 신청이 아닌,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추가 인원 모집을 위해 인근 학교 및 교육청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박물관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박물관 현장 수업의 비중을 높이고, 체험학습 및 소풍 등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어린이 그리기·만들기 대회,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 작은 음악회, 조문국박물관대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물관 홍보효과와 관람객 증대를 위해 더욱 내실 있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