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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여왕인 신라27대 선덕여왕을 기리는 숭모재가 오는 19일 팔공산 부인사 경내 숭모전에서 개최된다.
숭모제는 선덕여왕을 불교식으로 기리는 행사이며, 선덕여왕 재일(齋日)행사가 불교에서 신라왕에 제사를 올리는 유일한 것으로, 민속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숭모제는 지난 해 선덕여왕 새 영정(정부표준영정 98호) 봉안식을 거행 하여 부인사를 찾는 불자들의 발길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부인사(주지 종진)의 주관으로 마련 된 이번 행사는 1부 숭모제에 이어 2부 산사의 국악공연으로 진행된다. 국악공연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판소리) 정순임 명창, 젊은 국악단 흥·신·소 등이 출연 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