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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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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뉴스(주)·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팔공산에서 봄맞이 야유회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동희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남영창 재대구경북도민회 사무총장협의회 회장, 홍재선 재대구의성향우회 사무총장, 박은희 팀장을 비롯한 리포터, 시민기자, 신문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오후에 시작된 야유회는 먼저 백안동에 위치한 홍재선 사무총장 농원에 들려 간단한 다과와 과일을 먹은 후 북지장사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견학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는 ‘방짜유기’에 대한 영상을 본 후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견학을 시작했다.
특히 박물관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방짜유기장 이봉주 선생으로부터 방짜유기와 제작도구 등 1,489점을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
유기란 놋쇠로 만든 생활도구이며 구리에다 주석이나 아연 니켈을 섞은 합금으로 청동기시대의 청동오 놋쇠의 일종이다.
방짜유기는 정확히 구리 78%와 주석 22%를 합금하여 용해한 다음 원형 물판에 부어 만든 금속괴를 불에 달구어 11명이 1조가 되어 망치질을 되풀이해가며 얇게 늘려 형태를 잡아가는 기법이다.
방짜유기장인 이봉주 선생은 경북 문경시에 ‘납청방짜유기전수관’을 짓고 후진양성과 작품 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선생의 대표작은 대징과 꽹과리, 좌종, 편종과 같은 악기들이다. 방짜쇠의 맑은 울림과 긴 파장을 이용한 것으로 현대식 스텐레스스틸이나 황동으로 만든 악기와 비교해보면 소리의 웅장함과 여운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선생이 만든 대징은 직경 160cm, 무게 98kg의 세계 최대의 크기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
한편 일행들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박물관에서 보물찾기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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