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안식원 도자기 전시회가 9월28일부터 30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갤러리에서 열렸다
지체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인 대구안식원에서 생활하는 조현익씨등 5명의 도예인들이 정성들여 제작한 투박하면서도 정감어린 도자기 작품 300여점이 선보였다.
지난 2012년 첫 작품 전시회를 연 이후 이번 5회째를 맞이한이날 개막식에는 윤병환 북대구 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대구 안식원을 후원하는 10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대구 안식원 김명숙 원장은 "참석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더 사랑으로 식구들을 돌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