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8일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읍면동 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계획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욕구에 맞게 사회보장사업을 계획하고 시행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도모한다.
제4기 포항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의 심의와 시의회 보고를 거쳐 경상북도에 제출하며, 이를 근거로 매년 시행할 연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만들어 지고 시행된다.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에서 목표 수립 및 사업구성
이날 공청회에서 연구목적 및 배경, 추진경과, 지역주민 사회보장 욕구조사 결과, 관련 전문가 집단의 초점집단면접(FGI)분석결과, 제3기 계획 점검내용 및 개선과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 및 사업구성 체계 등에 대해 포항시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연구용역을 맡은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정숙희 교수와 강병덕 교수의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함께하는 복지, 하나되는 포항!”을 비전과 목표로 3대 목표, 7대 추진전략, 32개 항목의 세부사업이 제4기 포항시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을 구성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윤영란 복지국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만들어지고, 이를 통하여 행복한 포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