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정보진흥원 부원장에 부임한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지역의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지난달 27일 영천시 장학회에 기탁했다.
영천출신인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장주 부원장은 1990년 34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1년 총무처에서 공직 첫걸음 시작으로 경북도, 영천부시장, 청와대 등을 두루거치며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4월 27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새로운 기관에 취임하면서 지역의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