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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진태)는 오는 27일~28일 양일간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로 유명한 백천계곡에서 자연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백천계곡 구석구석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길 걷기대회’와 함께 마림바&카혼, 팬플룻, 아코디언 등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감미로운 연주를 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는 내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가족, 연인 등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자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날 마을 주민들은 마을 방문객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거리 장터로 곰취쌈 돼지고기 초벌구이를 운영한다고 한다.
27일 10시에 열리는 ‘백천계곡 걷기 대회’는 백천명품마을 입구에서 마을길 끝까지 계곡길 왕복 3km 구간을 걷게 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대회 종료 후 푸짐한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전화(033-552-0022)나 태백산국립공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27일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