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장 마련을 위해 26일 오전8시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제21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선수임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표어를 걸고 개최되는 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임원을 응원했다.
의성군은 황사흠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장을 필두로 육상,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에 선수 53명, 임원 및 보호자 17명 총 70명이 참가한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렸으며, 육상 등 14개 종목에서 23개 시·군 선수 대표 1천7백여 명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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