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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공양방이 지난 25일 증축 개소식을 가졌다. 김천시에서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이번 증축 공사로 지상 1·2층(138m²)을 확장하여 좌석을 59석에서 84석으로 늘렸고, 남·여 화장실 공간을 넓혀 건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방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어르신들을 더 편하게 모실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임경우 김천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여해 무료급식소 증축을 축하·격려하고 급식봉사를 했다.
공양방은 김천불교사암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1998년 6월 개소하여 취약계층 노인 등을 대상으로 매주 목·금요일에 약 50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목·금·토요일에는 거동이 어려운 60명의 노인들에게 식사배달을 하고 있다.
김천시에는 공양방 외에도 대구카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야고버의집, 나눔과기쁨3794지회에서 운영하는 나눔터 등 3개소의 무료급식소가 있는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