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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특화 의료기기산업 육성 추진‘ 착착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Business Roundtable 개최
손흔익 기자 / shi69@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30일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이하‘BMTC’)는 지난달 24일 서울JW메리어트 호텔에서 Business Roundtable을 개최했다.

‘중재시술 및 최소침습시술 분야의 연구개발 활성화’라는 주제로 시행된 이번 간담회는 BMTC와 서울삼성병원 바이오-의료중개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해 총 22개 기업, 대학, 연구원, 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중재시술’과 ‘최소침습시술’은 모두 외과적 수술 없이 특수의료기기(카테터, 투관침 등)를 혈관 등에 인입해 치료하는 수술법을 말하며, 현대 의학기술의 발달로 관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술에 사용되는 카테터, 투관침 등과 같은 비전자 소모성 의료기기 제조기술은 높은 부가가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날 행사는 의료기기 완성제품 제조분야 글로벌기업인 메드트로닉코리아의 김동우 상무이사의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부품업체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되었다.

이어 BMTC 김우진 수석연구원의 ‘비전자 소모성 의료기기 개발 및 기업지원 계획’과 연구컨설팅 전문기업 트리마란 이상호 팀장의 ‘의료기기 중재시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조합 제도 및 국내외 운영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부 자유토론시간에서는 ㈜한독칼로스메디칼 박을준 전무를 좌장으로 ‘중재시술 분야 R&D활성화 방안’과‘ 특화기업협의체 또는 연구조합 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산업체, 연구원, 학계와 함께 최종 수요자인 병원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BMTC는 국책사업인‘메디칼몰드R&BD구축사업’으로 2016년 센터를 신축하였고, 영남권 유일의 전자선 조사시설을 포함하여 120여종의 장비를 구축하였다.

현재는 경북도와 영천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종합기술지원사업’을 주관하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 사업 등 지역에 특화 된 첨단 비전자소모성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BMTC와 같은 관내 연구기관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지원 시책으로, 향후 인구증가와 일자리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의 발전전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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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익 기자 / shi69@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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