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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경기 불황과 대규모 점포 활성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60억 원 규모로 추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 폭발적인 인기속에 조기 마감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2일부터 시작하여 3개월만인 4월 29일자로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영세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이 소액의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김천시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하여 주요 금융권 신용대출에 대해 저리의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보증 해주는 사업으로 사업장 당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덧붙여 2년간 3%의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김천시는 지난해 전통시장 상가 40곳을 포함한 216개 소상공인에 대해 4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대출지원 받은 소상공인 324개소 60억 원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자금의 68.8%를 지원받았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