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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고령 신비의 대가야 여행’ 첫 상품을 지난 4일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고령군,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9년도에도 연속 선정됐다.
숨겨진 대가야 역사문화관광자원과 대가야시장, 대가야고분군 등 고령만의 관광매력을 외부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왕의 길 고분 트레킹 체험(역사),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공연), 순장문화 체험(문화체험) 등의 3가지 프로그램이 주 내용이며, 대가야 시장,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등도 선택관광으로 탐방하게 된다.
체험관광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특히 지산동 고분군을 트레킹하면서 무려 704기의 고분이 주산을 중심으로 산재되어 있는 광경을 보고 옛 대가야인들의 내세사상을 가늠할 수 있었으며, 뮤지컬 ‘사랑다른사랑’ 가야금 공연에서는 가야금 소리가 마치 대가야로 시간 여행을 가는 듯 했다며 방문 소감을 나타내었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또는 단체 참여 희망 시에는 고령군 관광진흥과 및 관광협의회로 문의 및 예약하면 된다.
대가야 역사와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관광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합적인 관광프로그램의 활성화를 기대 해 본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