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4일 오후 3시, 앞산 고산골사무소 앞에서 ‘소통과 쉼’이 있는 자연친화형 인문학 콘서트 ‘앞산 休(휴) 인문학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앞산 休(휴)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음악이 있는 숲속 인문학 콘서트라는 테마로, 답답한 도심 속 건물에서 탈피하여 앞산을 인문학 강의장으로 활용하여 음악 공연과 인문학 특강이 펼쳐졌다.
1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통기타 듀오 ‘애플트리’와 성악 중창&바이올린(바리톤 강련호, 소프라노 안예리, 바이올린 조윤주)이 수준높은 공연을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은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정재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 ‘그대를 듣는다 : 시를 통한 소통과 위로’라는 주제로, 각박한 현실을 살면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를 통해 공감과 소통, 삶의 위로를 전하며 참석한 주민 400여 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