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와인 페스타 2018 이 10월7일부터 3일간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 입구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사)영천와인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천와인을 알리고 와인문화 대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소비자, 지역주민과 와이너리가 같이 어우러져 즐기는 행사다.
이번 와인 페스타는 와인 잔 한개만 구입하면 누구나 마음껏 와인을 마시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축제이며, 지난해 와인 페스타에서 어불러담기 한 와인을 처음으로 개봉하며 관광객들과 나누어 마시는 행사를 가졌다.
이어 ‘2018 영천와인 어불러 담기’ 행사를 위해 참가자들이 장화를 신고 넓은 통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포도를 밟아 와인을 만들었다.
9일까지 이어진 이 행사는 영천와인 무료시음, 나만의 와인 만들기, 라벨그리기, 외에도 마술쇼, 공연등이 열렸다.
영천시는 2007년 와인산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와인산업 인프라 구축에 전력투구한 결과 현재 18개의 와이너리에서 년 25만병(750ml)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고 3만 명의 와인투어객이 다녀가는 와인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이고 맘껏 축제를 즐기고 가시라”는 건배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