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에서는 5월 10일 오후 2시 불로전통시장 어울림극장에서 ‘불로시장과 어울리다’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진행한다.
불로전통시장 어울림극장은 7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로 설치된 상설공연장으로서 상인과 지역주민, 시장손님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5일 장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공연에는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지역가수들의 흥겨운 대중가요 무대가 펼쳐지며, 5월 20일 ‘젊음! 불로시장을 노래하다!’를 비롯하여 5월 31일 주부밴드의 ‘레드폭스 콘서트’ 가 진행되며, 11월까지 불로전통 시장 장날에 맞춰 흥겨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4월부터 시작된 버스킹 공연은 11월까지 동구 일원에서 거리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으로 펼쳐진다. 장소의 특색과 연령층에 맞춰 클래식, 대중가요, 팬터마임(Pantomime)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동구민은 물론 동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문화 예술 향유권 신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