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3일, 대구 남구 유일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관장 권지영)에서 ‘북(BOOK)새통 : 책으로 새롭게 소통하자!’ 통합 독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대구 소재 초등학교 1~4학년 다문화·비다문화 학생 3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다문화, 비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하룻밤을 보내는 즐겁고 특별한 경험 뿐 아니라 ▶북아트(다문화 세계여행), ▶북크레이션(책 찾아오기, 자음·모음조합, 몸으로 말하는 동화책), ▶도서관 야간매점, ▶독서대 만들기 등 모둠 간의 팀워크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독서활동에 대한 흥미도 높였다.
한편,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는 독서캠프 외에도 역사교실, 동화 요리 및 동화 구연, 다문화이해교육, 독서 골든벨 등 남구 지역 내 유일 특수(다문화)도서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독서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471-4250)로 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