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0:57: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칼럼/기고

이영자원장의 건강칼럼13-불면증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3일
↑↑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불면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불면증이란 밤에 잠을 잘 못자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원인으로 불면증을 유발 할 수 있지만 주로 환경적인 요인이나 신경성의 요인이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면증은 잠이 들기 힘든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자더라도 꿈이 많아서 깊이 잠들 수 없고 자주 깨게 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한방에서는 불면증의 원인을 심한 충격이나 분노 과도한 정신적인 고민 등으로 인체의 심장이나 간, 신장 등의 기능들이 원활하지 못하여 발생한다고 하였으며 음식으로 인하여 위장의 기능이 손상되어도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불면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정신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면증이 생기면 지나치게 수면제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면제 복용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오랫동안 계속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불면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지나친 수면제의 사용은 삼가야 합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는 매일 똑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며 잠자는 방의 조명과 온도를 알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저녁 식사 후 20~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자기 전에는 술이나 담배, 커피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잠을 자려고 하지 말고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잠을 유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고플 때에는 가볍게 간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멧대추씨를 볶아서 닳여 먹기도 하며 당귀나 용안육을 한가지씩만 닳이거나 함께 닳여 꾸준하게 장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증상의 개선이 없을 때에는 가까운 한의사와 상의를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3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