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관내 청소년(초·중등학생 100명) 대상으로 5기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15:00~18:00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바다위의 춤추는 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감상교육 확산을 통해 자발적인 문화예술 향유와 감수성 및 소통능력 향상과 함께 건전한 토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5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1기수 18명이 시작한 ‘현대무용(뮤지컬)은 작품 감상 및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기, 공연감상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론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예술감상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어올리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의 기본과정으로, 또래 간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통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갖게 하는 오감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육과정의 감상교육은 울릉군 한마음회관 공연장 외에도 타지역 공연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