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1일, 남구 환경가족 1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앞산 자락길 걷기, 음악회 및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休 & 樂’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休 & 樂’은 깨끗한 남구를 위해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환경가족의 사기진작 및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애쓰는 환경미화원은 물론, 새벽 일찍 출근하는 남편을 늘 뒷바라지하고 있는 아내와 자녀들도 함께 초청하여 더욱 자리가 빛나는 행사였다.
이날은 마술, 전통놀이 투호, 한궁, 제기차기 등 어린자녀들을 위한 놀이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고, 음악공연 관람과 저녁 식사도 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