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7일 3호선 남산역에서 범물노인복지관 관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도시철도 참사랑봉사단이 행사를 주관했다. 사내 사진동호회 ‘열린창’ 소속 회원 7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진행을 도왔다.
촬영된 사진은 현상뿐만 아니라 보정과 인화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 후 5월 말경 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횟수를 늘여 전 호선에서 시행되고 있다. 1호선의 경우 지난 5월 3일 신천역과 5월 10일 화원역에서 어르신 총 67명을 대상으로 촬영행사를 가졌다. 2호선은 하반기 중 두류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