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군위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 해 전통모양절편 만들기 수업, 특산물을 이용한 오이 돈까스 체험클래스와 군위사랑 장군마을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군위사랑 장군마을 어린이 미술대회는 ‘하얀 도화지에 그려보는 군위의 풍경! 눈과 마음에 담고 싶은 군위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만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14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위의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을 느끼며 진지하게 작품 활동에 임했으며 시상결과 김유신 장군상, 이무 장군상, 소정방 장군상에 총 7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출된 작품은 장군마을 홈페이지(http://장군마을.kr)에서 열리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가을 체험클래스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군위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은 어린이 미술대회 외에도 전통 모양절편 체험수업, 우리문화 가야금 만들기 수업 등 문화체험관광클래스 등 다양한 농촌마을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