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박경수)는 지난 5월 18일 영천시 청통면 종합복지회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제6회 청통면민과 함께하는 효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농사일과 생업에 지친 면민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청통면 음악회는 2011년 제1회 청통면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6회째다. 음악회는 민간 독지가로 네이버 밴드 ‘산약초사랑 신토불이’ 리더인 탑건축 이도협 대표와 주)디케디 추점엽 대표가 후원하고, 영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여성예술인연합회 김재선씨의 사회로 1부 공식행사를, 2부 음악회는 기웅아재의 사회로 청통면 풍물놀이, 라인댄스, 스포츠댄스팀 공연과 박구윤, 박서진, 이혜리, 문채윤, 신이, 규리 등 유명 초대가수와 영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원인 이춘자, 정진아, 김덕희, 최순이, 김정숙씨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면민들의 흥을 돋았다.
영천여성예술문화인연합회 박경수 회장은 “오늘 음악회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면민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해준 면민들과 공연장에 나온 면민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과 떡과 차를 대접한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와 교통에 힘써준 자율방범대와 이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기숙 청통면장은 “오늘 음악회를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면민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음악회는 청통면민이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기며, 청통면의 발전을 위한 화합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