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옥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경명여고 1~2학년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청소년 안전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콘서트는 ‘칠성동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재난 발생에 따른 예방 및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계획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재난 대피요령’과 ‘안전한 등·하굣길’에 대한 특강을 대구북부소방서와 북부경찰서에서 진행했으며, 생활 속 안전 상식에 관한 안전 OX 퀴즈와 더불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각종 공연도 마련됐다.
그간 북구청은 유동인구가 많은 칠성시장과 경명여고, 경명여중, 옥산초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는 칠성동에 2017년부터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칠성동 안전마을 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