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 노인대학 졸업생 및 관계자 36명이 지난 22일 ~ 23일 청송군(군수 윤경희)을 방문해 주왕산, 주산지, 항일의병기념 공원 등 청송의 다양한 곳을 견학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인대학 졸업생들의 청송 방문은 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의 발전상을 견학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보는 모국(한국) 방문의 일환이다.
한편,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11만여 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이들은 1937년 일제 강점기 연해주 일대에 강제 이주 후 지난 80년 동안 이국땅에서 소수민족으로 인고의 세월을 살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