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12,000여명 간호조무사들의 모임인 경북간호조무사회 제12대 회장에 이종잠 회장(경산 다사랑효마을)이 취임했다. 이종잠 회장은 신숙화 부회장(순천향대구미병원), 김명숙 부회장(前, 상주시보건소), 김희숙 부회장(구미차병원), 박미정 감사(경산시청)와 함께 2022년까지 경북간호조무사회를 이끌게 된다.
◈ 회장 취임 일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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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잠 회장<사진>은 “▶첫째, 보건직과 임상회원이 함께 하는 집행부가 되어 위기의 경북간호조무사회를 구하며, ▶둘째, 시군구 분회 및 임상협의회 구성 등 조직정비를 마무리하며, ▶셋째, 전문대 양성, 간호조무사 활용 극대화 등 중앙회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회원에게 돌려드리는 경북간호조무사를 만들겠다”고 했다.
◈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이종잠 회장
이종잠 회장은 경북 경주가 고향이다. 고교 졸업 후 1986년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간호조무사분야 일을 시작해 30여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이 회장은 동국대학병원에서 20여년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명퇴를 했다. 2008년부터는 경산 다사랑효마을 간호조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현재 영천 자양면에 살고 있는 이 회장은 간호조무사회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영천여성예술인연합회 감사, 영천별빛촌융복합상품화연구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간호조무사 위상강화의 해
경북간호조무사회는 1974년 (사)한국간호보조원협회를 시작으로 1989년 경상북도지부가 분리됐다.(초대, 2대 석경임 회장) 2016년 8월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2018년 6월에는 경북의사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7월 국제청소년캠페스트 의료봉사 활동, 12월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현재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 12,000여명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 위상강화의 해’로 정하고 활동하고 있다.
경북간호조무사회의 연간 주요활동으로는 4월말에서 11월까지 실시되는 회원 보수교육과 매년 2월에 실시되는 대의원 총회, 이사회(연 4회), 기타 사회봉사 활동 등이 있다.
◈ 사무처 확장·이전
경북간호조무사회는 지난 2019년 3월에는 그동안 회원들의 염원이던 사무처를 현재(경북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1408번지 신성프라쟈 904호)의 위치로 확장·이전하고 지난 4월 9일 사무처 개소식을 가졌다.
이종잠 회장은 “이제는 우리 회원들의 염원이던 사무처도 새로이 개소한 만큼 회장으로써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