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2일 보건소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우리 아이 편식 이렇게 고쳐보아요’라는 주제로 편식을 예방하고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영유아시기 편식을 하게 되면 영양섭취불균형으로 빈혈, 성장발달부진, 면역력저하, 변비, 충치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영유아시기 편식을 고치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편식하여 성인병 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편식을 고치려면 먼저 부모가 모범이 되어 골고루 먹고, 안먹는 음식도 여러번 상에 올려 관심을 끌도록 하며, 강압적으로 먹이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줄 줄 알아야 아이의 편식을 고칠 수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