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포항향우회(회장 이종칠)는 지난 5월 23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칠 이임회장과 김일권 신임회장을 비롯한 재경포항시향우회 회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박명재 국회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강보영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고 포항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는 재경포항시향우회가 되겠다”고 했다.
재경포항향우회는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을 위해 회비로 모은 일부를 포항시에 전달했다.
또, 고향 포항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고향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고향사랑 활동을 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