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올해 12월 말까지 학교 주변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어린이 SAFE FOOD 지킴이단’을 운영한다.
‘어린이 SAFE FOOD 지킴이단’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및 영양교사, 학부모, 주민대표 등 60여 명으로 구성되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해식품 판매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유해식품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청결지도를 비롯하여 ▶무신고 영업, 성분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판매 여부, ▶냉장·냉동제품 등의 적정 온도 보존 및 보관 등을 확인·점검한다.
또, 담배나 술 등 어린이 정서를 해치는 모양이나 문구가 있는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도 집중 점검하며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학교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범위 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품이 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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