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31일 강창교 하단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양수기 작동요령 및 관리교육을 했다.
달서구는 현재 68대의 양수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할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청 12대, 동 56대를 배치했다.
성서 강창교 하단 금호강 강변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직원 90여 명, 지역자율방재단원 110여 명이 참석하여 직접 양수기를 작동하여 물을 퍼내는 등 양수기 작동 교육에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