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5월 30일~31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각급 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가족과 형제자매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오국희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알찬 교육 진행으로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소통하는 강의 방식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