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일 녹색미래과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시설(50개소)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 일반인에 비하여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 및 어르신이 거주하는 소규모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이 식중독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식재료 구입 및 보관방법, ▶조리·제공 단계별 위생관리요령,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식중독발생시 대처요령 등 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식중독 발생사례 중심으로 예방방법과 음식물 보관·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평소 시설을 운영하면서 위생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 부분들을 특별히 강조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