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에서는 지난 5일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관내 딸기재배 농업인 70명, 도내 딸기농업인 120명 등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전문가를 초청하여 ‘병 없고 좋은 딸기 모종 만들기!’란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딸기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은 경북딸기특화작목사업단(단장 전하준)과 협력하여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 딸기재배 농업인들의 호응이 높다.
이번에 실시한 심포지엄은 최영준(강진군농업기술센터)박사가 전년에 육묘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농업인이 현장에서 개선하는 방법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육묘기에 모주를 정식, 활착한 후의 관리와 꽃눈발달의 환경과 관리기술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육묘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양성을 철저히 분석 제공하고, 농업인들이 체계적으로 방제하도록 주문을 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