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안심3·4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위원회에서는 6월 4일 안심3·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심중학교 학생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마을운영단’ 발대식을 갖고 첫 번째 토론회를 가졌다.
‘청소년 마을 운영단’은 마을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1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마을 탐방 및 마을의 문제점, 개선방안 토론,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마을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간다.
안심3·4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위원회는 마을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인성제고와 세대 간 차이를 해소하면서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활동해 오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