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중학교 금연 동아리 및 자치법정 동아리 학생들은 대구 동구보건소를 방문하여 흡연예방교육을 받고, 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보건소에서 실시된 금연교실에서 불로중학교 학생들은 돼지 폐 모형, 담뱃갑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흡연의 폐해에 대해 배웠으며, 흡연을 하면 잃게 되는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 6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줄(JUUL)/릴베이퍼/죠즈 등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의 나쁜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이후 불로중학교 학생들은 입석네거리로 이동하여 가두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동구보건소와 불로중학교는 금연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흡연 학생이 금연에 성공하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기초를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