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 산악회(회장 김은숙, 이하 재경산악회)는 오는 22일 ‘제47차 정기산행’을 실시한다고 지난 6월 7일 밝혔다.
재경산악회의 이번 정기산행 장소는 강원 고성 금강산 화암사 숲이다. 이는 지난 4월 4일 발생한 강원산불로 인해 침체된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산악회 관계자는 “지역민 위로에는 찾아주는 만큼 더 나은 게 없다"며, 이번 장소 선정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날 산행은 금강산 팔만구암자의 첫째암자인 화암사를 들머리로 해서 수바위를 지나 울산바위, 금강산, 동해바다를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신선대까지 올라볼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 산행 중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에 안전한 산행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손흔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