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6월 14일 예고 없이 닥치는 복합재난에 대비한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2019년 재난대응 자체 수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구청,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한국전력 동대구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KT 동대구지사, 불로봉무동 통장연합회,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등 12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불로동 지진으로 세명어린이집 주방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복합재난 발생 시 현장지원시스템 가동과 지휘체계를 점검하는 현장대응 실행 훈련으로 진행됐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