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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 정화기술의 베트남 수 처리사업 진출 본격화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0일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 일행은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시 수처리기술의 베트남 수처리사업 추진을 위한 베트남 10대 민간수출기업인 선하그룹 본사 및 화락과학기술단지 등 현장조사차 하노이를 방문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와 베트남 선하그룹간의 베트남 수처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한 가운데 선하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아 성사됐다.

지난 6월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선하그룹 본사방문을 방문한 이영석 부시장은 레빙썬(Le Vin Son) 선하그룹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J-R 및 GJ-S공법 구매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경주시 물 정화기술을 이용한 베트남 수 처리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트랜밴텅(TRAN VAN TUNG)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을 면담해 베트남 물 산업진출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 등 해외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박닌성 산업단지를 견학하여 경주시 물 정화기술에 대한 적용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 6월 18일에는 보우투언넌(VO TUAN NHAN) 베트남 자원환경 차관을 면담해 경주시의 물 정화기술을 소개했으며, 화락과학기술단지 단장의 초청으로 화락과학기술단지 현장을 방문, 현장에서 단지 내 상하수처리 시설에 대한 기술지원과 설치부지, 적용성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 이영석 부시장은 한-베 환경산업 협력센터를 방문해 정건영 센터장을 만나 베트남 물 산업시장의 전망과 정보교류, 기술지원 등에 대해 환경부차원에서의 협조를 부탁했다.

선하그룹은 하노이 시와 공동으로 중장기적인 베트남 환경산업 진출을 위해 Clean Water R&D Center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영석 부시장과 레빙썬 선하그룹 회장과 체결한 GJ-R 및 GJ-S공법 구매의향서는 각각 하루 100톤 규모의 경주시의 수처리장치를 R&D Center에 전시해 베트남 현지 특성에 적합한 기술의 공동연구와 사업화를 위한 선행과제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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