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대구북구지회(회장 김문룡)는 지난 6월 22일 관음중학교 학생 40여 명과 ‘통일 한걸음’이란 주제로 UN기념공원과 6.25참전 영도유격부대 유적지, 부산통일관등으로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 위령탑에 참배하고 전시관과 추모관을 둘러본 후, 6·25참전 영도유격부대 유적지 비를 찾아 6·25전쟁에서 전사한 491명 대원을 추모했다.
1950년 반공청년 1200명을 중심으로 부산 영도(태종대)에 본부를 두고 육상과 해상, 공중으로 적후방에 침투해 기지파괴와 정보수집 등 유격작전을 수행하다 군번도 없이 북파 산화한 영도유격부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