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6일부터 노년층 자살예방사업으로 구암동 우리동네 행복충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지난 5월 13일부터 2주간 구암동 칠곡그린빌 3단지내 독거노인 125명을 대상으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문건강관리사와 연계하여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울감 선별검사를 전수조사 했다.
전수조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15명의 대상자에게 6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4회에 걸쳐 푸드아트 테라피, 원예치료, 집단상담 등 다채로운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후 대상자 개별사례관리계획에 따라 방문․전화 서비스와 야외활동 캠프 등 운영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고 정서적 환기를 도모하여 긍정적 정서를 유도로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상담 및 선별검사 ▶정신건강증진 교육 및 캠페인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053-353-3631)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