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6월 27일 사동에서 울릉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관광객 방문을 기념하여 꽃다발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최고령 관광객 가족을 환영했다.
이날 최고령 관광객은 1919년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은 대구에서 온 김병표씨로 두 딸 내외 가족이 짬을 내어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효도관광 차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했다.
10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를 타고 먼 여정을 온 노부는 “뜻하지 않은 환영인사와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정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