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물놀이장 및 야외 레저시설을 중점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오는 7월 1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철 중점관리대상 안전점검 대상은 금호강 물놀이장, 신서 물놀이장, 봉무공원 야영장, 동촌유원지 유선장 등 10개소이며, 물놀이장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유무, 야영장 배수로 정비, 수상놀이시설 야간조명시설 설치 확인 등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최근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발생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점검을 통해 물놀이장 및 야외레저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구민들 또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