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명문화마을사업단에서 오는 19일까지 ‘대명스토리텔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명스토리텔러’는 대명 2·3동 주민, 예술인, 상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마케팅 교육으로, 대명문화마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화기지국’의 한 형태이다.
대명문화마을(대명 2·3동)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발신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문강사의 특강 및 실습, 피드백으로 이루어진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사업기간 외에도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한 형태를 구축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7월 ~ 10월까지 회당 3시간 6회로 진행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주제로 쉽고 기본적이지만 전문적인 교육의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교육 종료 후 스스로 콘텐츠를 발신하고 홍보 운영을 진행했을때 발생하는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해주는 시간을 가진다.
대명 2·3동 구성원들의 자신의 이야기, 자신이 속해있는 극단이나 단체, 카페 및 음식점 등을 홍보함으로써 대명2·3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명 2·3동 거주 및 활동자라면 연령이나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할로대명 블로그(https://blog.naver.com/20 18hallow)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명문화마을사업단 (☎625-2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