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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험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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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지난 7월 2일 오전 10시, 칠성동 소재 영화관에서 지적장애인 24명과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단체 영화 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를 통해 혼자 외출이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경험을 제공하였고, 더 나아가 비장애인들과 지적장애인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장애인들의 소외감 해소와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도 좋은 기회가 됐다.
현재 강북보건지소에서는 관내 장애인을 위한 뇌졸중 기능향상 운동교실, DIY 목공방교실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프로그램 참여 이동수단으로 장애인 특수차량인 ‘발통이콜’을 운행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초등학교 장애발생예방교육(국립재활원 장애인 강사가 직접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