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봉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반사경을 달아주고 있다. |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시호)에서 교통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및 어린이 보행자의 비율이 높고 또한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 2일,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봉초등학교 1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반사경을 전달했다.
안전반사경은 어린이들이 가방에 걸고 다니는 열쇠고리 형태의 교통안전용품으로, 빛의 반사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또, 늦은 밤 폐지를 줍기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리어카와 실버카에도 야광 안전스티커를 부착하여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크린하우스 프로젝트 ‘독거어르신 세탁·방역 및 쓰레기집 청소사업’ ▶쿨아이스 스카프 매어주기 ▶리모컨 스위치 설치사업 ▶위기탈출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